그날의 이야기
출애굽에서 일곱 주(shavuot) 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나이산 아래 서서 『토라』를 받았습니다. 이 절기는 그날의 기념입니다. 성전 시기에는 첫 열매의 절기(bikkurim)이기도 하여, 이스라엘의 농부들이 일곱 소출 — 밀, 보리, 포도, 무화과, 석류, 올리브, 대추야자 — 의 광주리를 지고 예루살렘까지 걸었습니다.
이 절기에는 저만의 기물이 없습니다. 초막도 무교병도 쇼파르도 없습니다. 그래서 관습이 공부와 추수 둘레로 자랐습니다. 밤새우는 공부, 회당의 푸른 가지, 유제품, 그리고 보리 거둠을 배경으로 한 개종자의 신의를 그린 『룻기』의 낭독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