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날의 이야기
출애굽.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종이었습니다. 모세가 놓아 주기를 요구하자 하느님은 파라오에게 열 재앙을 내렸고, 마지막 재앙은 모든 맏이의 죽음이었습니다.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두자 멸하는 이가 그 집들을 넘어갔습니다. 그것이 절기의 이름입니다. 너무 서둘러 떠나 빵이 부풀 틈이 없었기에, 그 한 주 동안 납작한 무교병을 먹으며 그것을 기억합니다.
세데르(차례)는 첫날 밤의 집안 식사로,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는 책 『Haggadah』를 축으로 진행합니다. 어느 세대든 스스로를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으로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. 가장 어린 이가 네 물음을 던지고, 넉 잔의 포도주를 들며, 엘리야를 위해 문을 엽니다.
